호주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최고 수준의 교육시스템과 퀄러티를 가진 나라입니다.

 

호주 학생들은 물론이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우수한 유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선택사항을 통해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한국과 달리 학교마다 학과명이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학과명마다 국가코드명이 있으며 이 국가코드명은 학과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에서 학교로 승인을 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 국가기관은 ASQA라고 하며 호주 교육부와 산업부에서 여러 직종의 기업과 연계해서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교육과 경험을 토대로 학과를 개설하며 교육기관들은 이 국가기관으로부터 학과를 가져와서 법기준에 맞추어서 자체적으로 교육자료를 개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 학교에서 학과를 마치면 다른 학교로 옮겼을때 공부한 학과가 반드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학과를 졸업하면 사회에 나갔을 때 기업에서 쉽게 무엇을 공부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교육기관들이 산학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호주는 세계적으로 3번째로 유학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인구대비로는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우수한 호주 교육기관을 찾습니다.

 

호주에는 약 22,000 학과가 있으며 1,100개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독일, 네덜란드, 일본의 학교보다 더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2012년에 U21국가 대학교 순위(U21 Ranking of National Higher Education Systems)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호주 대학교 중 7개가 세계 100위안에 드는만큼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학생이 학업하기 좋은 최고의 도시 세계 랭킹 중 5개의 호주 도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가 호주 도시들이 선정되고 있으며 10위 안에 호주 주요 대도시들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캔버라 등의 도시들이 매년 1위~10위 사이에 자주 선정이 됩니다. 3년 연속 호주도시 1위)

 

$200,000,000 (900원 기준 한화로 약 1,800억원)이라는 국가기금이 유학생들을 위해서 투자되고 있습니다.

 

 

호주 대학교들은 특히 다음 분야에서 세계 탑 50위안에 듭니다.

 

- Arts & Humanities

- Clinical, Pre-Clinical & Health

- Engineering & Technology

- Life Sciences

- Physical Sciences

- Social Sciences

 

그리고 15개의 노벨상을 받은 나라입니다.

 

 

또한 호주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여러 것 중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Penicillin: 세계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 IVF: 인공임신 (체외수정)

 

- Ultrasound: 초음파

 

- WiFi: 모두가 다 아는 와이파이 (인터넷)

 

- Bionic Ear: 인간의 감각을 복원할 수 있는 현재시대의 유일한 기술 원천,

                     청각복원 이식술에 필요한 인공와우

 

- Cervical Cancer Vaccine: 자궁 경부암 백신

 

- Black Box: 항공용으로 개발 되었으나 차량에 도입이 되어 널리 사용되어지는 블랙박스

 

 

이와같이 위의 모든 기술이 호주에서 발명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있나요?

 

호주의 학교들은 학교들이 자리한 도시와 마찬가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2천 5백만명 이상의 호주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 현재 세계 각지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는지요?

위에 이미 설명드린 호주에서 발명된 것들로 인해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피하기도 하며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실도 알고 계시는지요?

 

 

자, 여러분 중에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함께 공부해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